운룩궁
운룩궁은 명성화14년(서기 1478년)에 건설되고 이전에 전설에 따라 황관우사가 이 명산명승지를 경모하여 조용한 수련장소로 여긴적이 있다. 그러나 이것을 고증할 문헌이 없다.명조길간왕이 창사에 왔을때 그때는 이 궁이 이미 존재한다. 륭경년간 바로 1572년좌우 직태신안방사김수분, 왕수덕이 도사를 지지하러 여기에 와서 그때 도궁을 재건했다. 아까운것은 명조말기 전화에 소실된다. 청조동치년간무당산 태화궁 도사며 궁도사인 향교회가 운룩궁에 교사를 하러와서 도우를 소집하여 보시를 구해 돈을 기부하여 이전 규모를 따라 다시 도궁을 보수했다.그러나 어떻게 해도 당년의 성황에 돌아갈 수 없다. 지금의 운룩궁은 문혁이후에 다시 재건된것이다. 근세에 이르러 항일 전쟁 시기에 일본 비행기의 폭격을 당했고 오직 삼청전이 다행히도 재난에서 벗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