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산관광지구의

       고룩산사는 서진택시4년(서기268년)에 건설되고 룩산사비가 “삼절비”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문장,서법 및 조각지술 이 세가지가 모두 뛰어나서 이름을 얻었고 악룩산 중에 지금까지 존해한 가장 오래된 비석이도 한다. 고룩산사는 세상의 온갖 풍파를 다 겪고 비록 깊은 산속에 숨어있지만 훙진속세의 출정된 고통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몇번 훼손되어 군인이 부수하고 스님이 다시 만들고 몇번 부수당하고 몇번 건설을 받았다. 근세에 이르러 일본 비행기의 폭격을 당했고 대웅보전, 미륵불전,전당은 오직 허물어진 부분 기둥만 남았다. 오직 산문및 관음각 기적적으로 보존하게 된다. 지금의 대웅보전및 미륵불전은 80년대에 호남성 불교협회와 악룩산풍경명승지역관리소에서 원형을 따라 재전했다. 고룩산사가 산세를 의지하여 설립된다. 전당이 많지 않지만 높고 큰 장관인 모습이 나타난다.